타이치.jpg

매트릭스를 찍으며 중국무술 뽕맞은 키아누 리브스가 리로디드 같이 찍은 무명 배우 한명 데려다가 만든 무술영화임

돈도 없이 딸배충으로 사는 태극권 후계자 주인공이 급전이 필요해져 지하격투에 빠져드는 뻔한 클리셰의 내용

 

 

액션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너무 뻔한 와이어활용 마샬아츠라 그닥

스토리 또한 너무 뻔한 얘기들에 개연성없이 전개되는 순간이 많아서 별로

 

할리우드스럽지 않은 영화를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키아누 리브스의 황량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은 b급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