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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느 손님에게 산 물건과 또 다른 사람에게 받은 물건중에  여러 종류의 탄피가  섞여 있었는데 어제  탄피만 다 골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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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큰 봉다리에 담으니 무게가  2.89 kg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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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탄피가 섞여 있는데  200발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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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님중에 부동산 변호사(전직 검사 출신)인데 총기 전문가야.

내가 모르는 새로운 총기가 들어오면  금고에 넣어뒀다가 변호사가 가게에 왔을 때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

그 분이 취미로 탄피 재생산(Reloading)을 하셔서 탄피를 선물로 줄 생각이야. 

하찮은 물건이지만 좋아하시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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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유일한 정치인이 모자쓴 분이고 워싱턴 주 상원의원임,

오른쪽이 내 총기 선생님이신 변호사.

두 분 다 총기를 좋아하셔,

변호사가 거의  매일 가게에 들리는 편인데 좀 바쁜지 내가  탄피를 선물할 생각으로 기다리니까 잘 안 오시네. ㅎ

 

* 요약 :  변호사께 탄피를 선물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