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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 월드컵대교부터 설명하자면, 과거 오세훈 시장시절부터 시작하여 박원순 시장때 멈췄다가 다시 오세훈 시장이 된 이후 공사를 마친 다리임. (원래 일찍 개통예정이였으나, 박원순 시장때 예산삭감으로 한동안 진척이 없었다고...)

그냥 평범한 한강다리지만, 진 출입로가 엉망인듯, 다른 다리였으면 건너가고 남을 시간이였는데, 건너가질 못함...

 

 

-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여기도 신월여의지하차도처럼 차량높이 3m 이상은 통과를 못하는곳임. 여기도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1) 진출입로가 엉망임. 지하차도로 가는 차들과 지상도로로 가는 차들이 X자로 뒤엉켜서 엄청난 정체를 발생시킴. 이건 모든 커뮤니티에서 공감하는 내용인듯.

이러한 복잡한 도로 사정때문에 사고도 자주 발생하지 않을까 싶음.

 

2) 하행선 지하차도 도로가 너무 커브가 심한듯, 지상에서 80m 아래로 지나는 도로인데 경사보다 S자 코스로 내려가는 길의 경사+뱅크각이 신월여의지하차도보다 약간 더 위험한거 같은 느낌임. 

 

3) 소화기가 안보인다, 원래 다른곳같으면 바로 도로 옆에 보이게 배치하는데, 여긴 소화전함 옆에 배치해두었더라. 아무래도 먼지 쌓이고 하니까 그렇게 배치해둔거 같은데, 그러면 다른 박스들과는 다르게 눈에 띄는 표식을 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4) 3번에 이어서 소화전 옆에 현재위치를 나타내는 표식이 있던데, 조금 더 운전하면서 잘보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5) 지하 80m에 위치한 도로이니 스프링클러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물론 전문지식 하나 없는 일반인이 본 시점이고, 다 많이 배운사람들이 만들었으니 괜찮겠지?

 

근데 2500원 내고 지하로 가기에는 매리트가 없는거 같음...

 

 

결론 : 요즘에 만들어진 도로보다는 강남이나 구 도심의 도로들을 가 보면 길이 막히더라도 스트레스는 덜 한편인데, 만약 60~70년대 옆에 건물을 짓지 말라고 하는 방침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좁은 도로로 빌딩숲을 지났어야 할텐데, 세삼 박정희 대통령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새삼 다시 생각나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