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북한에서 SLBM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고함.

 

기존에 있던 SLBM과 차이점은 다탄두 미사일이라는것.

 

즉 공격력이 향상(1발에서 3발 탑재) 됐다는건데 전문가들 말로는 3개의 핵탄두를 집어넣을 수 있다고함.

 

여기에 동해에서 시험-발사했으니 SLBM을 탑재한 잠수함을 동해에 배치 시켜서 괌을 타격할것 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음.

 

여기서 한가지 가설을 생각해봤는데, 만약 북한이 SLBM 탑재한 잠수함을 서해상에 두면 어떨까?

 

 

서해상에 뒀을떄 장점을 생각해보면

 

1. 중국해군의 방어막

2. 저 성능의 잠수함(혹은 바지선barge 으로 배치 가능)

3. 서울-평택-군산에 대한 좀더 가까움. (+칵테일 요법)

 

다음과 같이 생각해봤고, 아래에 내용 써봄.

 

 

1. 중국해군의 방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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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서 좀 조사하다 보면 제1도련선, 제2 도련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있음.

 

제1 도련선은 중국의 입장에서 목숨걸고 막는 라인이라고들 이야기함.

 

근데 동경 124도는 제1도련선보다 더 중국에 가까운데 만약 한-미연합군이 여기에 온다면 목숨거는거 이상이지 않을까 싶음.

(물론 중국이 미치지 않았다면 안건드리겠지만, 세상일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음?)

 

즉, 어찌됐건 북한입장에서는 중국 해군의 북해함대의 실드가 있으니 서해상에 배치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1번 항목에 적어봄.

 

 

 

2. 저 성능의 잠수함(혹은 바지선barge 으로 배치 가능)

 

서해는 수심이 낮으며, 해안선도 복잡함.

 

수심이 낮다는건 그만큼 잠수함을 고성능으로 안만들어도 된다는것이고, 바지선형태(수면에 잠길정도로만)로 제작되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역할만 해도 된다고 봄.

 

또한, 해안선이 복잡하면서 얕다는건 변변찮은 항구 시설이 없는 북한으로썬 만약 재 보급시 (식량이나 유류등)에 또 다른 바지선이 다가가서 연료 꽂고 돌아와도 된다는것임. (동해는 수심이 깊고 해안이 단조로와서 은밀하게 하기 힘들다고 봄.)

 

 

북한 잠수함 성능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볼것이 동해쪽에는 SOSUS 라인이라고  잠수함 찾기위한 해저케이블들이 깔려있으며 북한해군 항구 밖에는 뭐가 있는지 북한애들 지들도 모를꺼임. 

 

나가면 뒤질 확률이 높을텐데, 동해상에서 지금 벌이는 일은 '테스트' 그 차체라고 봄.

 

 

 

3. 서울-평택-군산에 대한 좀더 가까움. + 칵테일요법

 

군사-정치적으로 중요한 도시인데, 동해보다 훨씬 가까움.

따로 설명 안해도 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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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ㅈ 같은 경우는 이른바 '칵테일 요법'이라는 미사일 섞어 쏘기.

 

이미 동해상에서 해본적 있음. 이전에는 방사포+이스칸데르 형태로 섞어  쏘았는데 (2019.05.04) 

 

만약 서해상에서 실전일 경우

 

옹진반도(240mm방사포) + 평양(이스칸데르급) + 남포갑문 부근(북극성)

 

 

이렇게 섞어서 쏘지 않을까 생각됨.

 

 

 

결론 :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이 정상발사였다면 2000~3000km 수준이였다고 하는데, 만약 100% 연료 안채운거였으면 (혹은 채우고 비행특성만 기록해놓았다면) 더 큰 위협일텐데 너무 조용한거 같음.

 

군대건 사회건 ㅈ된거 같은데, 조용하면 빨리 일처리 해 놓던가 회피해서 피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ㅈ됐다고 말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