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방부 당국자 불러 ‘서북도서방어훈련 보도’ 경위 파악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의 국방일보 보도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합참, 육·해·공군 관계자들을 지난 8일 청와대로 불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지난 6일 군산 앞바다에서 해군과 공군이 진행한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이 국방일보에 어떤 경위로 보도됐는지, 보도 내용은 적절했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향후 주요 민감 사안을 홍보할 때, 청와대 및 관계부처와 사전협의를 강화한다는 개선 방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