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라는 나라가 생소하겠지만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같은 곳에 사는 게이들이라면

 

그래도 이웃나라라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거야

 

슬로바키아는 진짜 죶만해

 

믿기지 않겠지만 유럽 정 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유럽의 심장이라고도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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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옆 EUROVEA라는 쇼핑 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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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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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own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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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랜드마크인 blu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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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in 올라가는 길, 한국인들이 밤에도 있더라 어디에나 있노 ?

 

자 이제 음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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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ndzové halušky(브린조베 할루슈키)라고 하는 슬로바키아 대표 음식이야.

 

양젖치즈인 브린자와 베이컨 조합의 음식인데 한국인한텐 호불호 많이 갈린다.

 

나는 그래도 느끼하긴 해도 꽤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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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식 순대랑 현지에서 담군 김치다.

 

요게이라면 김치는 어느 나라에서든 만들어야 않겠노?

 

우리 나라 순대와 차이점은 오븐에 바싹 구워서 바삭바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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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맥주 가격 ㅍㅌㅊ? 한 600원정도한다. 싼건 4~500원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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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럽은 빵 아니겠노? 주먹만한 빵 한개에 150원 꼴이다.

물론 테스코라서 맛은 ㅍ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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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해서 약 15000원 정도썼나?

생각보다 분위기 있으면서 포만감 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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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이 답게 마지막은 내 요리띠~

 

현지에서 산 생 파스타면 페투치니랑 크림, 치킨스톡, 화이트 와인, 샬롯, 파슬리, 베이컨 그리고 버섯 2~3종류 이용해서 파스타 만들었다.

 

원가만 따지면 약 1인당 3.5 €정도 쓴듯 

 

 

암튼 일보드 게이들도 유럽 여행 계획 있다면 슬로바키아 하루정도 들려봐라.